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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4. 법률신문 기사

[창간 63주년 특집] 국내 진출 영미 로펌 현주소는
기존고객 관계 더 돈독히… 경제적 수익에는 평가 엇갈려

법률시장 개방으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가 지난해 7월부터 법무부의 인가를 받아 국내에 문을 열기 시작한 지 1년4개월이 됐다.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국내에는 미국 로펌 14곳, 영국 로펌 4곳 등 18곳의 외국 로펌이 진출했고 63명의 외국법자문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 외국 로펌들은 한국에서 지난 한해 동안 거둔 성과에 대해 “기존 고객들과의 대면 접촉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사무소 개소의 장점이 만족할만한 경제적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18곳의 외국 로펌들이 한국에 진출한 데다 경기 불황으로 기업 인수·합병(M&A), 자본시장 관련 자문사건의 수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치열한 내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법조계에서는 “대형 외국 로펌을 제외하면 2~3년 내에 철수하는 곳이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내 경기불황 여파 M&A·자문시장 놓고 경쟁 치열
미국서 14곳 영국서 4곳 진출… 외국법 자문사 63명 활동
“대형로펌 제외 2~3년 내 철수 하는 곳 나올 수도”
 
◇외국 로펌들, “고객과 긴밀한 관계 도움”= 지난해 9월 설립인가를 받은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의 김종한 대표는 지난달 6일 개소 일주년을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사무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공적인 해외 비지니스를 위한 활발한 법률자문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무소 개소 이후 삼성디스플레이의 미화 19억 달러 상당의 합작투자 지분 매각과 한솔제지의 유럽 M&A, 삼성전자의 씨게이트 주식 매각 자문을 맡은 폴 헤이스팅스는 기존의 외국법자문사 6명에 더해 2명의 변호사에 대한 외국법자문사 승인 신청을 한 상태다. 올 1월 문을 연 DLA파이퍼 서울사무소의 이원조 대표는 “한국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 여러 모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었고, 내부적으로도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 것이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사무소 개소로 인해 기존 고객들이 직접 와서 면담을 하기도 편하고 새로운 고객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국내 기업 관련 동향이나 정보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클리어리 고틀립의 이용국 대표는 “사무소 개소 이전에도 20년 이상 한국 고객들과 활발하게 일을 해왔기 때문에 좀더 가까운 곳에서 기존 업무를 처리한다는 것 이외에는 큰 변화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클리어리 고틀립의 홍콩 사무소에 있던 한국팀 소속 변호사 15명 중 6명이 현재 한국 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고, 3명은 외국법자문사 자격 심사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1~2년 안에 홍콩에 있던 한국팀 전원이 한국 사무소로 옮겨 올 예정”이라며 “새로운 고객 및 업무 개발보다는 기존 업무와 고객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설립인가를 받으며 가장 먼저 한국에 진출한 쉐퍼드 멀린의 김병수 대표는 “당초 계획은 기존 고객에게 더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1차 목적이었는데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며 “여전히 투자를 더 많이 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지난 1년간 새로운 고객 유치 등을 위해 들였던 노력들이 서서히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는 고객 확보를 위해 광범위한 접촉과 노력을 했다면 앞으로는 세부적·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문시장 둘러싸고 외국로펌 간 경쟁 치열= 현재 국내에 진출한 외국 로펌들은 국내 기업과 관련해 외국에서 벌어지는 M&A 등 자문업무와 지적재산권(IP), 건설 관련 소송 업무, 국제중재 등을 중심으로 사건을 수임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해외 사업과 관련해 법률분쟁이 있다는 정보나 자문 등에 대한 입찰건이 생기면 많은 외국 로펌이 적극적으로 기업에 연락을 취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토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작은 규모의 로펌 등을 제외하면 10~12곳의 외국 로펌이 본격적인 경쟁 상태에 들어가 있다는 분석이다. 익명을 요청한 외국 로펌의 한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한정적인 데 반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무소가 문을 열면서 경쟁이 심해졌다”며 “아직까진 기존 한국 고객을 다른 로펌에 빼앗기지는 않았지만 자문료 단가 등 수익성 차원에서 타격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고객을 다른 로펌에 뺏기지 않도록 가깝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예전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 로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자본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기업 활동이 위축 돼 한국기업의 해외 투자나 건설 등 활동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당초 기대보다 아웃바운드 사건 동향이 좋지 않다”며 “당초 M&A 등 자문 업무와 소송 사건의 비율을 절반 정도로 생각했지만 훨씬 못미치고 있다. 아마 자본 시장 관련 자문업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곳은 한국 진출 성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3년 내 철수하는 외국 로펌 나올 것”=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존 고객층이 두터운 대형 로펌은 별다른 타격 없이 상당기간 국내에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겠지만 규모가 작은 로펌은 경쟁에 치여 2~3년 안에 철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로펌의 한 대표변호사는 “한국 고객은 대면 접촉을 중시해 홍콩보다는 서울에 사무소가 있으면 고객관리 측면에서 훨씬 장점이 있지만 문제는 만족할만한 경제적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느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한 변호사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 로펌 대부분이 사무실도 시내 중심가의 좋은 빌딩에 내는 등 투자비용을 적지 않게 들였는데 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변호사도 “법률시장 3단계 개방이 이뤄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국제중재 분야 정도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국내 로펌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 로펌들끼리 경쟁하고 있는 상태”라며 “기존에 한국 관련 일들을 많이 하던 로펌들이 국내 사무소 개소 여부와 관계 없이 지속적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국 시장에서의 외국 로펌 등급을 매긴 ‘리걸이즈(Legalease)’의 ‘리걸500’<표 참조>에서 1등급을 받은 외국 로펌 5곳 중 서울 사무소를 내지 않고 홍콩 사무소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 앨런 앤 오버리가 포함돼 있는 것이 한 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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