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in Malaysia

말레이지아는 입헌군주제가 왕과 왕비가 있다. 왕은 계속 집권하는 것이 아니고 각 주의 왕들이 돌아가며 상징적인 수반을 맞고 있다.

현재 말레이지아 집권당은 국민전선 (BN)인데, 1957년의 독립전쟁이 후 계속 집권하고 있다. 다만 안와르 이브라임이 전부총리가 이끄는 PR의 상승세가 2008년 선거 이후 상승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 실시할 총선에서도 재집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정부의 임기는 2013년 4월 28일까지이다. 현재 집권하고 있는 총리의 이름은 나집 나작이다.

말레이지아에는 최근 필리핀 이슬람 부족 솔루족이 보르네오섬 사바주 라하드 다투 지역을 접거하여 유혈 사태를 겼은 바가 있느나 정치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 말레이지아는 사바주의 유혈충돌로 필리핀인 이슬람인 32명을 사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