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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의원 출마선언문

I.  전환기에 선 경기도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원유철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2013년 한해를 보내고 새 희망의 갑오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놓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했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야당 일각의 대선불북과 발목잡기로 인하여

국회가 멈추가 파행으로 얼룩진 비정상의 한해였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국민의 소망은 정치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정상을 되찾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것일 겁니다.

2014년 지방선거는

'민생외면'세력과 '민생안정' 세력의 대결리 될 것입니다.

'분열'을 야기하는 세력과 '통합'울 추구하는 세력의 대결이 될 것입니다.

'비장성작인 세력'을 '정상적인 세력'이 바로잡는 심판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올해의 지방선거만큼은 낡아빠진 이념과 정쟁의 선거가 아니라

정정당당한 정책의 대결로 치러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거거 되기를 희망하면서

저 원유철은 '이기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는 지난 1,000년 동안 한반도 중심에 위치하면서,

산업화시대 '한강의 기적'이라는 대한민국의 경제신화를 만들어 낸 곳입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심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91년 28살 나이에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정치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저는 존경하는 650만 경기도민 여러분'이란 말로 도정질문을 시작하였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경기도 인구는 1,250만 명으로

그 때의 두배가 되었습니다.

경기도의 총생산은 무려 4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동안 경기도는 쉴세 없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오늘날 경기도는 동경권, 베이징권, 뉴욕권, 런던권과 같은 각국의 메가시티리전(mega-City region),과

맞먹는 세계속의 주요경제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금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2의 도약이냐, 이대로 주저않느냐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을 헤치고 뻗어온 경기도가 지금은 활력을 잃어가고 잇습니다.

성장통을 겪는 단계를 지나 서서히 늙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제 고도 성장시대처럼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할 곳이 없습니다.

꽉 막힌 교통체증으로 매일매일의 출퇴근이 힘이 듭니다.

높은 주거비용으로 평생수입의 대부분을 내 집 마련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각종 규제와 높은 땅 값은 기업의 숨을 막히게 합니다.

경기도의 재정 수입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데,

돈 쓸 곳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서히 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무언가 근본적인 처방이 없으면 경기도는 정체와 쇠퇴의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II.  경기도에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쉽이 필요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경기도는 기회의 땅입니다.

글러벌 대기업의 생산본부가 자리 잡고 있고,

첨단산업의 토대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한반도 통일과 남북 교류협력이라는 미래의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중국이라는 거대 배후 시장이 있습니다.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강점과 약점, 위기와 기회를 꿰뚫어 보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끌어갈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쉽'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 원유철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정무부지사로서

여당의 경기도당 위원장으로서 8년 가까이 경기도민과 함께 하면서

경기도정의 현장경험을 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경기도를 잘 알고 있다고 감히 자부하고 있습니다.

4선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경기도가 처한 문제가 무엇인지

경기도가 갖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경기도의 가능성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수업시 고민하고 또 고민해 왔습니다.

 

이제 저 원유철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쉽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심장으로

힘차게 다시 뛰도록 만들겠습니다.

III, 이기는 경기로 대함니국의 경쟁력을 살려야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저 원유철은 경기도를 '경제'와 '복지'

도마리의 토끼를 잡는 창조경제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판교, 영통, 기흥, 동탄, 고덕 라인에 IT와 BT, 2차 전지 산업 중심의

'경기창조밸리'를 조성하겠습니다.

'경기창조밸리'에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산학연 연계프로그램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일자리와 벤처 창업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경기도가 중심이 돼서, '한-중 해저터널'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과 중국간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를 동북아 경제허브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일자리와 복지가 하나되는 융합복지로 경기도의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겟습니다.

시혜적이고 자선적인 복지에 머물지 않고 복지와 일자리

복지와 교육, 문화가 융합된 자립적인 복지로 전환하겠습니다.

고용과 복지서비스가 따로 놀지 않고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연계성을 높이겠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교통과 주택문제! 해결불가능한 문제만은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에 광역버스를 타려면 매일 같이 길게 줄을 서야합니다.

GTX건설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GTX의 효과가 경기도 전역에 미칠 수 있도록 GTX를 대동맥으로 하고, 거점역 중심으로

버스노선을 실핏줄처럼 연결하는 '고속형 환승체게'를 구축하겠습니다.

제2경부고속도로 조기 건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결하겠습니다.

경인선, 경부선 도심구간의 지화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철로로 양분되어 있는 도심공간을 하나로 연결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형 행복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젋은이들을 비롯한 신혼부부와 무주택자의 보금자리르 마련하겠습니다.

거점 종합 국립대학교를 설립함으로써

경기도민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유일하게 종합 국립대학교가 없는 경기도의 오명을 씻어내겠습니다.

공교육의 내실화와 학교폭력이 사라져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경기 남부의 창조사업개발축에 대응하여

경기도 북부에 '경기평화벨리'를 만들겠습니다.

 

한-러시아 가스관을 경기북부 쪽으로 연결하여

에너지 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남북교류협력단지와 개성공단형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겠습니다.

한류우드와 DMZ의 역사, 생태자원을 연결하여

연간 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관광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경기평화밸리' 조성을 통하여

접경지역을 포함한 경기북부를 통일을 열어가는 미래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의 발전은 31개 시군의 고른 발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발전협의체,

가칭 'Go-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저의 가슴속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경기도의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발전의 청사진을 'GO-프로젝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G-경기도민이, O-오케이할 때까지'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겟습니다.

오늘날 국가의 경쟁력은 인구 1,000만 이상의 경제권인

메가시티리전과의 경쟁력으로 결정되는 시대입니다.

경기도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세계인이 찾아오고,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이기는 경기'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경기도와 함께 성장해온 사람

예행연습이 필요 없는 사람

경기도의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비전을 볼 줄 아는 준비된 사람

저 원유철이 경기도의 꿈을 경기도민 여러분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2014년 1월 5일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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